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(문단 편집) === 구 공산권 === 프라하의 봄을 겪은 [[체코]]와 [[슬로바키아]]에선 '''당연히 원수 취급이다'''. 자국의 민주화 의지를 짓밟고, [[둡체크|민주 투사]]를 억류했으니 그럴 만하다. [[폴란드]]에서도 [[야루젤스키]]를 압박하여 민주화 세력을 간접 탄압한 이력 탓에 결코 좋게 보지 않는다. [[알바니아]] 또한 부정적인 시선이 다수이다. [[엔베르 호자]]가 브레즈네프의 체코슬로바키아 탄압을 이유로[* 물론 실제 이유는 브레즈네프의 데탕트 탓에 자신의 쇄국 정책에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이었다.] 소련과 거의 모든 관계를 끊어버렸는데, 이 때문에 개혁 개방이 늦어진 것이 [[1997년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|엄청난 경제난]]을 부른 탓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